관리자 : 최영일 
| 제목 | <논설>: 돌고도는 지구/정치/사회/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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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삿갓 |
| 작성일 | 2017-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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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리 기후변화(지구 온난호 확산방지) 협정을 탈퇴하겠다 했다
협정의 이름이 거창하지 그 방법은 석유감산이 제1치 목표고, 2차목표는 회석연료(석유)의 사용절제다 트럼프의 생각은 파리협정 보다 미국민의 석유관련 사업의 일자리 창출보존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南平文公家門의 한 후손이 최저임금 시급 1만원을 요구하고 있다
알바 일용직 임시직 근로자에겐 일견 그럴싸하지만 결과적으로 수지가 안 맞는다는 업주의 타산으로 고용이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 그에겐 일자리 창출이, 잘사는 풍족한 사회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고용주/피고용주, 정규직/비정규직의 평준화 바람인 사회주의 운동이 우선하는 것 같다 공급과 수요의 바란스가 가격이란 기본 경제원칙을 통제경제로 바꾸고 싶고, 노동법의 "해고불가"란 비민주화에서 "비정규직"이 태어났건만, 그 어미를 무시하고픈 것이다 또 기본 경제원칙이 최소의 투자(에너지 소비)로 최대의 효과(먹이 사냥)를 추구하는 것인바
고래도 그렇게 그 해양환경에 최대한 경제적으로 적응 진화하여 덩치가 크젔다 핀랜드 노르웨이 카나다 뱅큐버 지역은 적도에서 북극으로 향하는 조류의 대류현상으로 춥지 않다 지구 온난화로 극지방이 더워지면 적도지방에서 극지방으로 흐르는 온도차의 대류현상도 약해지므로 극지방의 온도는 낮아지고, 얼마 후 태서양의 멕시코만류와 태평양의 흑조는 다시 강해진다 부산시는 자동차 시내주행 속도를 50km 이하로 규제를 강화시켰다
해운대구엔 뻐스전용차로를 중앙에다 만들어 "24시간 승용차 통행금지"로 만들었다 즉, 0시 이후의 야간엔 뻐스 통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차로 하나를 감축시키는 것이다 사람이 차가 돌고돌아야 돈이 돌고 일자리가 생기는 줄 모르는 소치 또는 사회주의 운동의 일종이고 몇년 지나 배고픈 사람이 더 많아지면 다시 사회주의 운동은 몰락하거나 타국의 경제식민지가 된다 순진무식한 부산/경남 시민들이 김해공항 두고 가덕도냐 밀양이냐로 우왕좌왕하듯 정치꾼들의 선동 바람에 너무 귀가 얇아 고생 좀 하게 되어있다 공부 좀 했다는 지구 온난화 학자들 말에 꼬여 "파리협정" 생기듯이 정치도 지구환경도 그렇게 좋게 나쁘게 춥다가 덥다가로 돌고 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