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님 제 자린 없나요......?

곱창 나도 무지 조아하는데...

그리고 52회 정봉훈동문을 추천하는데,

근디 그친구는 집이 부산이라서....











































말없이 살라카이 뜬금없는 소리에 (배움은 짧고 생각은 많고=고문관)

몰래 꿀딴지 훔쳐먹은것 처럼 떨리네.(도둑이 지 발 저린것 처럼)

제발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가 아니였음 조~컨네....

이왕에 뱉은 말이면 정확히 해야지 흘러가는 소리처럼 하면 안된다는 말쌈.

괜히 다른 사람 오해하는 소리는 삼가해야지요.<쉽게 말하면, 쓰리쿠션?>

모처럼 오공 포럼에 등장하신 동기님님들께서 덕담이나 나누시는게 좋을 법도 한데.......

짜고치는 고스톱은 아니겠지만 우째 모양새가 우습네.

어차피 글로 올라온 말이니까  이런 욕 얻어 먹을 표현을 합니다.

분명히 밝히는 말이지만 이건 現 <회장님이하 총무님>이 하실 일인데,

우리가 이런 자리에 표현한다는건 본인 생각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소인의 좁은 생각으로 돌리시고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珠玉같은 관리자님께.....


**가장하기 어려운 문제를 거론해준 <님의 용기> 대단해요~!**   -광수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