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영일 
| 제목 | <대선정국 3>: 홍준표 는 누구인가 ? |
|---|---|
| 글쓴이 | 김삿갓. |
| 작성일 | 2017-04-17 |
홍준표~그는 누구인가 ?
패거리에 휩쓸리지 않는 뚝심과 고집,
패거리에 휩쓸리지 않는 뚝심과 고집,
저돌적인 업무 추진력을 유심히 지켜 봅시다...
[홍준표의 9가지 덕성] ?
1. 보수의 가치를 가장 정확하게 안다.
2. 깡패 노조와 싸워 이겼다.
3. 안보관이 확고 하다.
3. 안보관이 확고 하다.
4. 흙수저 출신 이다.
5. 피아 구분이 확실하다.
5. 피아 구분이 확실하다.
6. 가정과 가족의 가치를 안다.
7. 정세관이 분명 하다.
8. 용기있는 사람 이다.
9. 자신감이 있다.
--------------
☆ 홍준표 ☆
9. 자신감이 있다.
--------------
☆ 홍준표 ☆
☆ 홍준표 ☆
금년 63세로서 1954년 12월 5일 경남 창녕군
남지읍 학계리에서
찢어지게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가난 때문에 합천, 울산, 대구 등지로 자주이사를 하였고
대구 직물공장에 취직한 누나의 월세방에 얹혀
대구 영남중ㆍ고를 졸업 한 후 (그래서인지 대구를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한단다)
그 해 연말 아버지가 농협관련 사건에서 누명을 쓰고
조사
받는 과정을 지켜보고 울분을 참지 못해 검사가
조사
받는 과정을 지켜보고 울분을 참지 못해 검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1972년 고려대 법대에 합격하여
하숙비 1만4천원만 달랑들고 상경,
가정교사, 막노동 등을 하면서 공부에 매달렸다.
"공부하러 왔는지 먹고 살려고 왔는지 헷갈릴 정도였다"
"공부하러 왔는지 먹고 살려고 왔는지 헷갈릴 정도였다"
하숙비 1만4천원만 달랑들고 상경,
가정교사, 막노동 등을 하면서 공부에 매달렸다.
"공부하러 왔는지 먹고 살려고 왔는지 헷갈릴 정도였다"
"공부하러 왔는지 먹고 살려고 왔는지 헷갈릴 정도였다"
고 술회한다.
사법시험을 위해 대구 소재 모암자에 기거하다 공부가
안 풀리자
1년정도 막노동도 하였다.
다시 상경하여 고시낭인으로 어려웠던 시절 국민은행
안암동 지점 창구
여직원으로 근무하던 이순삼씨(전북 부안 출신)를
만나 열애를 했지만
장인은 "미래가없다"며 결혼을 반대하여 한 때 고시를 접고
연합철강에 입사해 6개월 동안 재직하기도 하였으나
이순삼씨의 격려와 뒷 바라지로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사시에 도전해 1982년 24회에 합격하고
이순삼씨(지금의 아내, 모래시계 인기 최고의
연속극에 고현정분으로 나옴)와
결혼 하였다.배경이 없어 밑바닥을 기는 검사였지만
가는 곳마다
조직폭력배를 일망타진 하거나 대형 권력형비리를
조직폭력배를 일망타진 하거나 대형 권력형비리를
파헤치는 검사로서
(5공비리인 노량진 수산시장 강탈사건, 6공의 황태자로
박철언 전의원과
검찰, 경찰 간부 5명을 구속) 인생의 전환점을만들었다.
(연속극 "모래시계" 의 실제 주인공으로 최민수 분)
그러나 상명하복 체질의 검찰조직에서는 "통제가 안된다"
상급자 앞에서도 입바른 소리를 해 "홍반장,
(연속극 "모래시계" 의 실제 주인공으로 최민수 분)
그러나 상명하복 체질의 검찰조직에서는 "통제가 안된다"
상급자 앞에서도 입바른 소리를 해 "홍반장,
버럭준표"같은 별명으로 불리며
소외 당하기 일쑤였다.
1995년 검사를 그만두자 YS와 DJ측에서 영입경쟁이
벌어졌으나
당시김영삼대통령의 직접전화를 받고 신한국당에
입당 하였는데,
검사 한 사람을 두고 이렇게 치열한 영입경쟁은
전례가 없었다고 한다.
1996년 송파갑에서 15대 국회에 들어갔다가
16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출마만 하면 당선이 되는
송파갑을 버리고
야권성향이 강했던 동대문 을에서 정략적인
구원투수로
출마하여 내리 세번이나 당선된다.
이명박ㆍ박근혜 정부를 거치면서도 친이, 친박으로
이명박ㆍ박근혜 정부를 거치면서도 친이, 친박으로
분류되지 않는 강골이다.
"자존심 하나로 사는데 아바타 정치는 하기 싫다"는게
"자존심 하나로 사는데 아바타 정치는 하기 싫다"는게
그의
정치 철학...
클릭☞군건한 한,미동맹으로 우리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확실히 지켜주실분은 오직 홍준표 뿐입니다.☜클릭
2012년 경남지사에 당선되어 만년적자 투성이였던
클릭☞군건한 한,미동맹으로 우리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확실히 지켜주실분은 오직 홍준표 뿐입니다.☜클릭
2012년 경남지사에 당선되어 만년적자 투성이였던
도 예산을 과감히 수술하여 흑자로 전환함은 물론,
강성 노조들이 그들끼리 오랫동안 해먹어적자투성이가
강성 노조들이 그들끼리 오랫동안 해먹어적자투성이가
되어있던
진주도립의료원을(역대 지사들이 손댈 엄두도 못냈던)
과감히 정리 했다
지금 대한민국은 이런 강력한 대통령이 절실하게 필요한
지금 대한민국은 이런 강력한 대통령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다.
보수와 진보를 떠나서 국가의 체질개선 없이는
보수와 진보를 떠나서 국가의 체질개선 없이는
조국이 바로 설수 없다는걸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현대 조선소의 야간경비원이었던 아버지!
고리사채의 덫에 걸려 머리채 잡히기를 수 없이 당했던
어머니,
그 사이에서 태어난 흙수저 아니 무수저 홍준표...
그가 이제 대한민국의 체질을 바꿀 쇄신의 아이콘이
그 사이에서 태어난 흙수저 아니 무수저 홍준표...
그가 이제 대한민국의 체질을 바꿀 쇄신의 아이콘이
되고자 한다.?
<당 글은 선거운동용 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