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양경 
| 제목 |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
| 글쓴이 | 김영환(56) [ pat@patkim.com ] |
| 작성일 | 2014-01-20 |
저번 주에는 큰 성과가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번 주는 하얀 눈으로 시작되네요.
눈이 왔어도 포근한 날씨입니다.
이번 주도 기대됩니다.
포근하고 훈훈한 동기의
열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번 주초,
반 강제적으로 늙고 병든 것처럼 보이는
노인네를 일차적으로 연락하여 주리를 틀듯
손목에 힘을 주었더니 "캭"하고 일백만원을 뱉어 내면서
"부동산 업계가 매우 어렵다"고 전할 때 내가 무슨 죄를 짓고
있지는 않는건지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이 들기도 합디다.
그렇다고 물러나거나
맘 약해질 올해 회장단이 아닐씨더!
오히려 신난
재정총무
영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