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총무님의 |
|---|---|
| 글쓴이 | 최광석(56) [ mikeksc@naver.com ] |
| 작성일 | 2014-01-03 |
탁월한 글빨이 우뇌를 강하게 자극해서
지갑이 열리게 하는 마성을 가지고 있는듯 하네.
지속적으로 4개월만 이 속도로 간다면 좋겠다.
친구들.
힘껏 도와주소서.
모금이 지지부진하면
아마 김영환총무님이 개인별 납부액을 알려줄지도 몰러.
아마도 빨간 딱지를 붙일지도. ㅎㅎㅎ
관리자 : 최양경 [cyk666@daum.net]
| 제목 | 총무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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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광석(56) [ mikeksc@naver.com ] |
| 작성일 | 2014-01-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