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심더.
어려운 발걸음보다
본인의 불편함을 알면서도
독려에 함더 미안함으로 대신함더.
그랴고 좋은 사연들이 막 나오네.
그리 잘 쓰는 글을
이제보니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겐네.
우야튼 몸, 모습을 잘 관리하고 하고여!
우리 도ㅇ기 중에 ㅇ~ㅢ사가 있어서 엄첨 쪼체!
그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안있나?
그게 좋은 기라.
꼭 여러 동기님들 함 찾아가보이소!
마아~! 시간이 마냥 있는 기이 아인 거ㄴ 알디요?
그라고 누구 연락이 되모 윤상철 동기에게도 등장 독려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