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4-11-30 |
11월30일 주일예배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께로 더 가까이 주 찬양하리라
<눅 19장: 1~10>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지나가시더라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리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너의 집에 유하여야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삭개오가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 언더우드 목사 사모님의 기록에 우리나라는 매우 누추해서 벼룩 빈대가 많아 잠을 잘 수 없었다
- 예수 믿으면 새것으로 바뀐다 --> 하나님의 자녀로 바뀜
- 죄는 우리 인류의 최대의 적이다
- 죄는 우리의 소망을 빼앗아 감--> 죄는 우리를 강팍하게 하고 우리의 삶을 고통스럽게 함
- 하나님 믿으면 자연스럽게 화평하게 살아 갈 수 있음
- 요즘 아파트 이름 어렵게 지음 -->시어머니 못오게-->시어머니 시누이 데리고 옴(유머)
- 십자가 앞에 나아가 짐을 풀었네
- 예수님과 함께 살아 가는 것이 축복임
- 예수믿고 낮은 곳으로 내려와 이웃과 즐거움과 기쁨으로 봉사하며 살아가는 삶 누리시길....
-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이 자유함을 주니라
-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악한 마귀 강할지라도 이길 수 있습니다
- 구원의 삶/죄사함의 기쁨으로 살아 가시길....
<오늘은 성찬식의 날> 이 떡과 잔은 너희들을 위한 내 몸이요 피로다 합당하게(합당하지 않으면 죄를 짓는 것임) 먹고마시며 보혈로 너희 몸안에 가득 하기를....
하늘이시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