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저녁 7시 매봉역 1번 출구 우각

열심히 연락 한 것 같은데 결국은 12에서 멈추었네

보고 싶은 얼굴도 많은데 다들 같은 시간에 모이기가 어렵네

변함없이 참가해준 동기들 고맙다

최용락 정창민 김동찬 김병호 고창관 이민화 오남훈 정승재 김효웅 김준성 최원  김상용

이렇게 총 12명 변함없이 참여해준 동기들은 고맙고 보고 싶은 얼굴은 다음 기회로 하고

4월에 꽃피는 계절에는 등산도 가자는 제의

글로벌 시대에 동기들끼리 해외 여행도 가자는 제의

담 모임에는 각자 1명씩 더 데리고 오자는 제의

1차 모임을 마치고 2차에 모두 참석해서 호프 1잔씩 하고 동기 화이팅을 외치며 다음 기회를

약속했음

동기들 다음에는 꼭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