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4-11-16 |
11월15일 토요새벽예배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나 가나안 성 들어 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 버렸네
<요한복음 9장: 35~38> 예수께서 그들이 그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이르시되 네가 인자를 믿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에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 하나님 쓰임 받으려고 큰 환란,시험 당하게 됨
- 하나님나라에서도 교회를 통하여 빗방울같은 눈물 흘려서 죽음의 자리, 어려운 고비를 넘김
- 하나님 앞에 영적 꿈이 있어야 하나님의 쓰임 받음
- 하나님은 여러분을 모두 성공시키려 함
- 하나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맹인이 되었다고 함 --> 실로암의 물로 씻음--> 눈을 뜨게 됨
- 성령으로 거듭나야지 그렇지않으면 종교인으로만 되고 시기/질투심이 생기게 됨
- 죄사함 받고 새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음 ; 주님 만난 간증의 사람/교인이 됨(야곱/아브라함도 간증이 쌓이고 쌓여 하나님의 축복받음)
-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놓치지 말고 간증으로 찬송하고 애기하길 바람
- 잡다한 인간적인 소유를 다 없앰 --> 이것이 뜨거운 간증임
- 모든 시련은 "다 버리게 함" ---> 기적이 일어남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무한한 은헤를 받음
교회를 나오면 신앙이 있어야 함 --> 간증/찬송이 있음
하늘이시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