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박봉규 
| 제목 |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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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광수(50) [ intercap@intercap.co.kr ] |
| 작성일 | 2024-02-29 |
이제 70줄에 들어서니 장거리여행 힘들지만 시간 갈수록 기회가 줄어드니...
금년 10월초에 북미동부지역 갈려고 한다.
일단 여행사에 계약금은 지불했으니 특별한 일 없으면 가게 되겠지.
서부쪽은 오래전에 다녀왔지만 동부쪽은 옛날 직장생활때 출장으로 펜실베니아쪽만 가 봤는데...
그때는 그냥 일보러 간것이고 이번에는 제대로 여행 갈려고한다.
캐나다는 토론토, 퀘벡 등등 빅토리아폭포보면 3대폭포는 다 보는것이다.
내일부터 3월이네.
이제 곧 봄꽃이 만발하겠다.
앞으로 몇번이나 봄을 맞이 할런지???
하루 하루 즐겁게 지내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