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박봉규 
| 제목 | 2024년 |
|---|---|
| 글쓴이 | 김성래(50) [ nicksrkim@hanmail.net ] |
| 작성일 | 2024-01-09 |
나의 삶에 또 큰 변화가 일어나는 해가 될 것 같으네
2025/26년에 오타와로 이주 할 계획이었으나
딸 사위 손주님들의 간청으로 급변경 하였네
사위가 우리집을 먼저 짓고 그리고 자기들 집을 짓겠다하네..
우리가 손주들 봐 주고
음식 준비도 해주고
여분의 노동력이 필요하면 내가 도와 줄 수도 있고..
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되니..
이주 후엔 여기 집관리는 딸/사위가 할테니 나도 좋고
아직 오타와 있는데 다음 주 집에가면 급히 집 정리/수리 후 .. 시장에 내 놓아야하는데
요즘 이자율이 높아 언제 매매가 성사될 지??
매매 됨과 동시에 이주 할 예정..
그래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평안한 한해가 되었으면 하네..
카나다는 전반적으로 평화로우나
옆동네 미국은.. 아직도 Trump가 영향력을 발휘하며 잡음을 내고 있고
한국은 .. ㅎㅎ 뭐 설명할 필요가 있나???!! ㅎㅎ
좀~~ 바르게 정리 정돈이 되어야 하여야 하는데
세월이 약이려나??
세월이 약이 되어 해결 될때까지에는 너무 험악한 상황을 거쳐야 하는 것인가?
아직도 불의한 방법으로 이득을 도모할려 몰이 사냥을 하는 무지한 인간들이 많으니..
또 길어졌네 ㅎㅎ
손주들 유치원 보내고나니 좀 한가하여 적다보니
좀~~ 길어졌네
그나저나..
2024년 또한 건강 유의하시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