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박봉규 
| 제목 | 2024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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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광수(50) [ intercap@intercap.co.kr ] |
| 작성일 | 2024-01-07 |
그저 무난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종겠다. 국제사회에서나 국내에서나.
이미 벌어진 일은 잘 해결되길 바라고 다른 큰 사건은 일어나질 않기를...
현실은 곳곳이 지뢰밭이구나.
그러나 시간은 멈춤이 없고 만사 생각되로 흘러가지는 않을테고.
한국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양극화가 너무 심하여 이런 분위기에 비교적 초연한 나도 이제는 스트레스가 많다.
미국도 비슷하고 캐나다는 덜 한것 같고...그래도 세월이 가면 변화가 오겠지...
북유럽은 한파가 극심하다는데 성래 동네는 괜찮은지??
유엔사무총장이 얘기했듯이 인류는 집단자살을 향한 급행열차를 타고 있는것인지..
누가 이 열차를 멈출수 있을 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