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박봉규 
| 제목 | 성래야 잘 지내고 있제 |
|---|---|
| 글쓴이 | 김광수(50) [ intercap@intercap.co.kr ] |
| 작성일 | 2023-12-20 |
23년도 열흘정도 남았네
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고 내년에도 비록 비대면이기는 하나 자주 보자.
여기 날씨도 엄청 추워졌다 내일 서울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내려간다네.
성래동네에 비하면 약과겠지만...
오공신우회에서 책자가 나왔네
30명 회원명단을 보니 반은 이름도 좀 생소하게 느껴지는구만.
기독 신앙적인 내용이 대부분인데 관련없는 내글이 실려있어 좀 어색한면이 있는것도 같구나.
어쨌든 동기들 글이니 틈틈이 읽어보는 재미가 있구나.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고 또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