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박봉규 
| 제목 | ㅎㅎㅎ |
|---|---|
| 글쓴이 | 김성래(50) [ nicksrkim@hanmail.net ] |
| 작성일 | 2023-10-22 |
그러게
길어졌네.. 삼천포로 빠진 것 같아 ㅎㅎ
배인태?
그래도 친구는 그 친구 이름 .. 을 기억하는데
나의 기억엔 ?? 인연이 없었나보네?
외국 나와있는 친구들 몇 있으리라 믿는데.. 만나기 그리 수월하지 않지
한번 토론토 방문시 .. 강대순? 이었지?
ㅎㅎ 이제 기억력이? 어찌 연락이 되었지? 기억은 안나나 잠시 만난적 있었지
이후론 서로의 일상이 바쁘고
거리가 멀어서.. 토론토까진 16시간 운전해서 가야하니
나이가 드니 행동반경이 줄어드네
오타와 손주들 보러가는 것.. 12시간 운전도 이제 벅차서.. 2025년에 오타와로 이사하기로 계획?을 세웠어..
그래, 어제로 여기 골프장 문 닫았어.. 매일 아침 공치러 가다 안가니 한적한 느낌이 드네.. 주말에 피곤을 풀고 .. 이제 겨울 목공일을 시작하여야지..
배인태?
그래도 친구는 그 친구 이름 .. 을 기억하는데
나의 기억엔 ?? 인연이 없었나보네?
외국 나와있는 친구들 몇 있으리라 믿는데.. 만나기 그리 수월하지 않지
한번 토론토 방문시 .. 강대순? 이었지?
ㅎㅎ 이제 기억력이? 어찌 연락이 되었지? 기억은 안나나 잠시 만난적 있었지
이후론 서로의 일상이 바쁘고
거리가 멀어서.. 토론토까진 16시간 운전해서 가야하니
나이가 드니 행동반경이 줄어드네
오타와 손주들 보러가는 것.. 12시간 운전도 이제 벅차서.. 2025년에 오타와로 이사하기로 계획?을 세웠어..
그래, 어제로 여기 골프장 문 닫았어.. 매일 아침 공치러 가다 안가니 한적한 느낌이 드네.. 주말에 피곤을 풀고 .. 이제 겨울 목공일을 시작하여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