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박봉규 
| 제목 | 캐나다 산불.. |
|---|---|
| 글쓴이 | 김성래(50) [ nicksrkim@hanmail.net ] |
| 작성일 | 2023-07-24 |
우리동네 근처인 퀘벡주의 산불..스모크가 미국 뉴욕까지 덮은 산불은 잡혔는데 ㅎㅎ
(인력으로 잡은게 아니고 비가 와서 ㅎㅎ 도심근처는 소방대원들이 노력은 해보겠지만.. 워낙 산림이 우거져 인력으론 할 수 없기에 자연 진화에 맡길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서부에는 아직도 여러곳 산불이 진행 중이지..
카나다에서 산불은 매년 연중행사라고 보면 되지
산업화 이후 .. 자연재에 인재까지 겹치니 자연의 균형이 깨어질 수 밖에 없겠지 .. 그러니 격어보지 못한 이상한 극한 현상이 나타난다고 보아야겠지??
내가 사는 주 북쪽 퀘벡 주는 산불..
아래의 노바스코시아 주에는 폭우로 홍수.. 로 뉴스 일면을 장식을 하네
그래 .. 여기 여름은
친구가 프랑스에서 경험한 그 날씨 그대로 인것 같애
25-30 도 화창한 날씨
정말 환상적이야
우리는 여름 기온은 높아도 건조하여.. 에어컨 트는 날..
몇일 안되지 한 5 - 6 일? 정도
마침, 어제 신문에 여기 Fredericton 이 카나다에서 제일 살기 좋은 곳으로 3위라고 나오더구나
카나다 주정부 수도로는 1위이고..
살기엔 최고
단지 겨울이 조금 추워 그렇지만 이제 적응이 되어서 아무런 블편을 느끼지 않지 ..
(인력으로 잡은게 아니고 비가 와서 ㅎㅎ 도심근처는 소방대원들이 노력은 해보겠지만.. 워낙 산림이 우거져 인력으론 할 수 없기에 자연 진화에 맡길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서부에는 아직도 여러곳 산불이 진행 중이지..
카나다에서 산불은 매년 연중행사라고 보면 되지
산업화 이후 .. 자연재에 인재까지 겹치니 자연의 균형이 깨어질 수 밖에 없겠지 .. 그러니 격어보지 못한 이상한 극한 현상이 나타난다고 보아야겠지??
내가 사는 주 북쪽 퀘벡 주는 산불..
아래의 노바스코시아 주에는 폭우로 홍수.. 로 뉴스 일면을 장식을 하네
그래 .. 여기 여름은
친구가 프랑스에서 경험한 그 날씨 그대로 인것 같애
25-30 도 화창한 날씨
정말 환상적이야
우리는 여름 기온은 높아도 건조하여.. 에어컨 트는 날..
몇일 안되지 한 5 - 6 일? 정도
마침, 어제 신문에 여기 Fredericton 이 카나다에서 제일 살기 좋은 곳으로 3위라고 나오더구나
카나다 주정부 수도로는 1위이고..
살기엔 최고
단지 겨울이 조금 추워 그렇지만 이제 적응이 되어서 아무런 블편을 느끼지 않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