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박봉규 
| 제목 | 마눌님이랑 |
|---|---|
| 글쓴이 | 김성래(50) [ nicksrkim@hanmail.net ] |
| 작성일 | 2022-10-13 |
골프 라운딩하고
단풍 구경하러
(여기서 45분 운전하면 스키장이 있어서 그 꼭지점에 가면 내려다본면 절경이라) 가는 중 ??
주변에 단풍이 든 나무들이 있긴 있는데 .. 아직 3분의 1 정도만 들었네
.. 아! 다음 주에나 peak를 이루겠구나 하며 커피샾에 들러 커피 한잔하고 돌아왔지.. ㅎㅎ
여기.. 요즘엔 아침엔 서리가 가득 겨울맛..
10 시경엔 봄이 온 듯 따뜻하고
2시경엔 더워
그리고 해질 무렵엔 천고마비의 가을 맛을 느끼게 하고
그리고 해지면 다시 겨울로 ㅎㅎㅎㅎ
재미난 기후이지!?₩&#& ㅎㅎㅎ
여기 여행?
언제나 오시게나..
지난 2년 Covid 19으로 아무도 오지 않았지만 .. 매년 여름엔 카나다 동부 Nova Scotia & PEI 가는 길목이라 가는 길 돌아오는 길 .. 길목이라 항상 우리집에 들러가지..
그래 우리집 문은 항상 열려 있으니 언제든지 오시게나
그래 정말!
우리집 문 항상 열려있네
밤에 잠그고 잘려 노력하지만
안 잠그고 자도 별일 없는 곳이지
아참! 2-3년 후에
손주들 때문.. 오타와로 이주 할 지도 모르니 .. 그 전에??
아님 오타와가 더 방문하기 좋으려나?? ㅎㅎㅎ
단풍 구경하러
(여기서 45분 운전하면 스키장이 있어서 그 꼭지점에 가면 내려다본면 절경이라) 가는 중 ??
주변에 단풍이 든 나무들이 있긴 있는데 .. 아직 3분의 1 정도만 들었네
.. 아! 다음 주에나 peak를 이루겠구나 하며 커피샾에 들러 커피 한잔하고 돌아왔지.. ㅎㅎ
여기.. 요즘엔 아침엔 서리가 가득 겨울맛..
10 시경엔 봄이 온 듯 따뜻하고
2시경엔 더워
그리고 해질 무렵엔 천고마비의 가을 맛을 느끼게 하고
그리고 해지면 다시 겨울로 ㅎㅎㅎㅎ
재미난 기후이지!?₩&#& ㅎㅎㅎ
여기 여행?
언제나 오시게나..
지난 2년 Covid 19으로 아무도 오지 않았지만 .. 매년 여름엔 카나다 동부 Nova Scotia & PEI 가는 길목이라 가는 길 돌아오는 길 .. 길목이라 항상 우리집에 들러가지..
그래 우리집 문은 항상 열려 있으니 언제든지 오시게나
그래 정말!
우리집 문 항상 열려있네
밤에 잠그고 잘려 노력하지만
안 잠그고 자도 별일 없는 곳이지
아참! 2-3년 후에
손주들 때문.. 오타와로 이주 할 지도 모르니 .. 그 전에??
아님 오타와가 더 방문하기 좋으려나??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