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박봉규 
| 제목 | 주어진 2번의 자유 |
|---|---|
| 글쓴이 | 김성래(50) [ nicksrkim@hanmail.net ] |
| 작성일 | 2022-03-02 |
우리 한민족의 평화와 자유를 앗아갔던
일본을 미워하지 않을 수 없지만
북한을 도와 우리의 자유를 앗으려 했던 중국과 소련은??
지금 대한민국 국민이 누리는 그 자유들.. 우리 선조들이 그렇게 갈망하였던 자유
일본의 속박으로부터 구제해준 나라.. 물론 간접적이지만..
북한의 침공으로 부터 구해준 그들은.. 우리가 미워해선 아니된다 본다.
우리에게 2번의 큰 자유를 누리게 해준 그들에게 또한 깊은 감사하여야 할 듯..
그리고
그러한 자유!! 잃치 않게
정말 현재 가진 자유지킴을 위해 최대의 노력을 하여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P.S. 글로벌 시대.. 세계화를 외치는 지금 모든 국가들과 친분은 가져야 하겠지만.. 일본 중국 소련에 대한 경계심은 내려놓치 않아야 할 듯..
일본을 미워하지 않을 수 없지만
북한을 도와 우리의 자유를 앗으려 했던 중국과 소련은??
지금 대한민국 국민이 누리는 그 자유들.. 우리 선조들이 그렇게 갈망하였던 자유
일본의 속박으로부터 구제해준 나라.. 물론 간접적이지만..
북한의 침공으로 부터 구해준 그들은.. 우리가 미워해선 아니된다 본다.
우리에게 2번의 큰 자유를 누리게 해준 그들에게 또한 깊은 감사하여야 할 듯..
그리고
그러한 자유!! 잃치 않게
정말 현재 가진 자유지킴을 위해 최대의 노력을 하여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P.S. 글로벌 시대.. 세계화를 외치는 지금 모든 국가들과 친분은 가져야 하겠지만.. 일본 중국 소련에 대한 경계심은 내려놓치 않아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