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박봉규 
| 제목 | 어느 여름날 |
|---|---|
| 글쓴이 | 김광수(50) [ intercap@intercap.co.kr ] |
| 작성일 | 2022-01-22 |
그래 여름이 좋구나.
나도 몇년내에 성래집에 한번 가보고 싶구나.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팩키지여행으로 북미 동부지역 갔다가 여행 끝나고 별도로 며칠 늦게 귀국하는 일정이면 되겠구나.
미국 LA는 한인들 운영하는 여행사가 있어 출장시 일 보고 현지에서 합류하여 며칠 여행하는 경우도 많다.
그쪽에도 그런지 모르겠다만...
언젠가 만날날이 있을테니 건강관리나 잘 하자꾸나.
내주말에는 설 명절이나 코로나로 명절기분이 별로 안난다.
이럴땐 소싯적 고향생각이 많이 나지.
그 어려운 때를 잘 넘기고 세계10대 강국에 들었으니 우리세대 삶이 나쁘지는 않았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