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박봉규 
| 제목 | 그래.. 건강히 숨쉬고 있음을.. |
|---|---|
| 글쓴이 | 김성래(50) [ nicksrkim@hanmail.net ] |
| 작성일 | 2021-12-28 |
그래 주거니 받거니..
건강히 숨쉬고 있음을 알리자
서로가 삶의 영위함을 알려 줌세..
이전 부모님 뵈으러 토론토로 갔는데..
16시간 운전
새벽 4시에 자는 아이들 차에 눕히고 달린다.
여기 고속도로
대도시 근처가면 차들이 많치만
어떨땐 앞뒤로 차가 안보인다.
그러니 자동으로 셋팅하고 핸들만 잡고 간다.
요즘은 우리 부부 만의 여행이라
김밥에 과일만 준비해 가지
간간히 커피나 화장실 가는 것 이외엔
계속달린다.
아이들과 같이 여행했을때는
갈때는 스트레이트
돌아올때는.. 몬트리얼이나 퀘벡에서 샾핑을 즐기며 하루 머문다.
내가 사는 곳에서
퀘벡까지 6시간
몬트리얼까지 8시간
오타와까지 12시간
토론토까지 16시간 걸리지
서로가 삶의 영위함을 알려 줌세..
이전 부모님 뵈으러 토론토로 갔는데..
16시간 운전
새벽 4시에 자는 아이들 차에 눕히고 달린다.
여기 고속도로
대도시 근처가면 차들이 많치만
어떨땐 앞뒤로 차가 안보인다.
그러니 자동으로 셋팅하고 핸들만 잡고 간다.
요즘은 우리 부부 만의 여행이라
김밥에 과일만 준비해 가지
간간히 커피나 화장실 가는 것 이외엔
계속달린다.
아이들과 같이 여행했을때는
갈때는 스트레이트
돌아올때는.. 몬트리얼이나 퀘벡에서 샾핑을 즐기며 하루 머문다.
내가 사는 곳에서
퀘벡까지 6시간
몬트리얼까지 8시간
오타와까지 12시간
토론토까지 16시간 걸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