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생각할 것인가?
아님 작게 내 주위만 볼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

언제부터인가 ?
개미들을 바라보며..
개미들은 우리 인간들을 바라볼 수가 없지?
아니 개미가 우리의 존재를 알까?
그럼 우리가 볼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저 위에 있겠지?
그러면 우리의 존재가 너무 미약해 지는것이지 ㅎㅎㅎ
그래 아둥바둥 살 것이 아니라 .. 웃으며 즐거이 살아야지

그래 작게도 보아야지
우선 내가 건강하고 평안해야 주위가 보이지
내가 건강해야 .. 가족을 거둘 수 있고
주위 사회에 봉사도 할 수가 있는것이지?
그래 작게도 보아야지..

크게 볼지? 작게 볼지?

그게 문제인건가?? ㅎㅎ 아님 둘다 적절히 보아야 하는 건가??

오늘 하루도 즐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