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박봉규 
| 제목 | 발모재? 임플란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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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광수(50) [ intercap@intercap.co.kr ] |
| 작성일 | 2021-12-05 |
Kirkland 발모재 사용한다니 듣던중 반가운 소식이네,
몇개월 계속 발라보고 효과 있으면 알려다오 나도 한번 써 봐야겠다.
호성이 딸 결혼소식은 듣지 못했는데..미국에서 하니 안 알린듯하다.
임플란트라..난 특히 잇몸이 약해 대부분 치아는 임틀란트로 대체했고 원래 치아는 몇개 안된다.
유전이라 생각하고..의료보험이 안되니 치료비 꽤나 들었다.
작년 올해 동기들 모임 자체가 없으니 전체 돌아가는 상황은 나도 모른다.
여긴 내일부터 또 사회적거리두기가 강화된다네.
모임인원 축소에 식당 등 출입때 접종여부 확인에 어쨋던 연말연시 특수 노리던 자영업자들 많이 힘들어 지겠네.
기후변화, 불평등 심화에다 백신양극화까지 갈수록 태산이구먼.
뭔가 대대적인 변혁이 불가피한데 과연 지구인들이 합심하여 위기를 극복할수 있을까?
크게 생각하면 광대한 우주에서 지구하나 이상해진다고 뭐가 대수인가?
개미 한마리 죽는다고 우리 아무도 신경쓰지 않듯이...
오늘 하루도 의미있게 사는것이 중요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