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박봉규 
| 제목 | 문호성 |
|---|---|
| 글쓴이 | 김성래(50) [ nicksrkim@hanmail.net ] |
| 작성일 | 2021-12-04 |
갑자기 뜬금없이??
살아가면서 .. 지나간 일들..모두들 그러할지 모르겠지?
난 간혹 간혹.. 이런 저런 지나간일 들의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오늘 아침엔.. 문막 호성이 생각이 많이 들더구먼
더불어 광수 생각?도 하였고
(내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 오래전 광수가 임프랜트하였다고 글을 올린 기억이..맞나?)
하여간 나도 그 치료가 필요하였고
게다가 내 담당 치과의사가 임플랜트는 한국이나 독일가서 하라며 권유를 하더구먼
그래서 . 이리저리 알아 볼려는 중
호성이와 인연이 닿아서 문막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정말 잘 치료하여 주었고
그때
많은 보살핌도 받아서 .. 항상 ... 간혹 간혹 생각이 날때마다 굳이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는데..
오늘 아침도 이런 생각하였는데
근데 어라?, 호성이로 부터 문자가 왔네 ㅡㅡ ??
따님 결혼 하였다고 미국에서.. 미국으로 항공학 공부한다며 와 있었는데.. 언듯 결혼 소식이 ..
사위도 치과의사라는 구나
이 오공사이트에도.. 그리고 밴드에도 소식이 없어서..
(아마 호성이 요즈음.. 자기일에만 열중하며 생활 하는 듯..하여)
멀리서 축하할 소식 알리며.. 감사 마음 전해본다.
살아가면서 .. 지나간 일들..모두들 그러할지 모르겠지?
난 간혹 간혹.. 이런 저런 지나간일 들의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오늘 아침엔.. 문막 호성이 생각이 많이 들더구먼
더불어 광수 생각?도 하였고
(내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 오래전 광수가 임프랜트하였다고 글을 올린 기억이..맞나?)
하여간 나도 그 치료가 필요하였고
게다가 내 담당 치과의사가 임플랜트는 한국이나 독일가서 하라며 권유를 하더구먼
그래서 . 이리저리 알아 볼려는 중
호성이와 인연이 닿아서 문막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정말 잘 치료하여 주었고
그때
많은 보살핌도 받아서 .. 항상 ... 간혹 간혹 생각이 날때마다 굳이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는데..
오늘 아침도 이런 생각하였는데
근데 어라?, 호성이로 부터 문자가 왔네 ㅡㅡ ??
따님 결혼 하였다고 미국에서.. 미국으로 항공학 공부한다며 와 있었는데.. 언듯 결혼 소식이 ..
사위도 치과의사라는 구나
이 오공사이트에도.. 그리고 밴드에도 소식이 없어서..
(아마 호성이 요즈음.. 자기일에만 열중하며 생활 하는 듯..하여)
멀리서 축하할 소식 알리며.. 감사 마음 전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