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박봉규 
| 제목 | 2차접종 |
|---|---|
| 글쓴이 | 김성래(50) [ nicksrkim@hanmail.net ] |
| 작성일 | 2021-06-22 |
지난 목요일 Pfizer.. 2차 접종을 받았다.
보통 1차보다 2차가 많이 아프다하는데
나는
주사맞은 부위가 조금 더 뻐근 할 뿐.. 별 문제가 없어서
다음날 아침 골프치고 .. 오후엔 잔디깍고.. ㅎㅎ 2주후면 생활이 많이 자유로울 듯한 희망(?)
흘러간 강물?? ㅎㅎㅎ
이미 흘러흘러~~ 바다로 흘러간지 아주 오래 전이질 않나?
그래서 은퇴하고
조용히 ~ 여기서 아주 조용히..
나만의 속도로 ..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지
보통 1차보다 2차가 많이 아프다하는데
나는
주사맞은 부위가 조금 더 뻐근 할 뿐.. 별 문제가 없어서
다음날 아침 골프치고 .. 오후엔 잔디깍고.. ㅎㅎ 2주후면 생활이 많이 자유로울 듯한 희망(?)
흘러간 강물?? ㅎㅎㅎ
이미 흘러흘러~~ 바다로 흘러간지 아주 오래 전이질 않나?
그래서 은퇴하고
조용히 ~ 여기서 아주 조용히..
나만의 속도로 ..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