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박봉규 
| 제목 | 이젠 흘러간 강물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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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광수(50) [ intercap@intercap.co.kr ] |
| 작성일 | 2021-06-16 |
코로나로 BC/AC 세계사적 변곡점이 발생했고 국내 정치에 새로운 역사도 생겼고...
4차산업이니 AI니 하더니 이젠 METAVERSE가 대세가 되었네.
따라가기가 힘들고 머리가 아프네그려~
지금 MZ세대도 머지않아 구세대가 될테고 그땐 지금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변할텐데...
시간은 항상 일정한 속도인데 왜 시대는 그리 빨리 변하는가??
시간의 속도가 다른 공간분할기술은 없나.
내 마음대로 속도조절이 가능한 시공간으로 떠나고 싶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