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야 글을 올립니다.
71회 황동근입니다.
저번 모임에서 광고관련 업게에 종사하시는 선배님들을 뵙게되어
대단히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처음 뵙는것이 었습니다만,  형같이 가족같이 대해주셔서 대단히 기뻤습니다.

1차 끝나고 경집 선배님과 2차~3차 가서 정말 염치 없이 폭탄주 까지잘 얻어먹었습니다.
집에돌아온게 대략 세네시 경이었습니다. 화장실가서 그날 먹은거 확인 다하고 잣습니다. ㅜㅜ

정말 좋은 자리 만들어주신 선배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눈이 와서 눈길이 다녹지 않았는데 운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동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