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박봉규 
| 제목 | 성래는 좋겠다 |
|---|---|
| 글쓴이 | 김광수(50) [ intercap@intercap.co.kr ] |
| 작성일 | 2020-08-28 |
폭염에 골프치러 다니는것도 쉬지만은 않을텐데 골프장 북킹은 어렵지 않나?
여긴 골프장만 호황이라 북킹이 장난 아니다.
은퇴후 비교적 여유있는 계층은 그만한 놀이도 없겠지만 난 아직 벌어먹고 살아야하니 시간내기가 어렵구만.
언제 코로나사태가 진정될지???
불확실성은 항상 불안감을 동반하고 심해지면 우울증이 걸리기도 하고.
요즘 한국에 트롯열풍이 불고 있는데 알고있나?
집안에 갖혀 시간보내기는 흥겨운 트롯이 최고지.
그래서인가 방송마다 트롯시합프로가 대세인가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