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박봉규 
| 제목 | 여기도 춥다. ㅎㅎ |
|---|---|
| 글쓴이 | 김성래(50) [ nicksrkim@hanmail.net ] |
| 작성일 | 2018-12-12 |
그러게 올해는
이전보다 추위가 빨리 온 것 같으네
눈도 많이와서 쌓이고
그러하나
백수가 목공을 즐기다 보면 추위도 다 ~~ 잊게되는 것 같으네
이번 가을에 만든 목공품들..
시청에서 일하는 친구가 부탁한 여기 어린이 년말파티에 사용할 게임
우리딸애를 위한 서류함
그리고 15년간 우리와 함께하다 떠나간 우리강아지 유골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