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4-10-12 |
<10월 12일 주일예배>
거룩한 주 그의 영광 크도다 이른 아침 우리 주께 찬양하고 경배하네
오 주의 보혈 나의 죄를 씻으사 놀라운 주의 사랑 한량 없도다
나의 주 거룩한 주 오 그의 영광 크도다
<히브리서 12장: 7~13>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은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무릇 징게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 곧지 않는 화살은 멀리 날아 갈 수 없으며 과녁을 맞힐 수 없음
- 우리의 인생도 욕망 가운데 살아 가면 삐뚤어져 곧게 살아 갈 수 없음-->하나님이 만져 주어야 됨
- 예수님을 바라보며 믿음 가지고 살아야 함
- 믿음을 가지고 살아도 어려움이 잇으나 멈추지, 좌절하지 않고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능력을 얻어야 함
- 잠언 : 징게가 30번 나옴---> 하나님 아버지와 자녀 관계는 징계가 따르며 예수와 우리 사이는 훈련이 필요함
- 훈게를 좋아하는 사람은 지식을 사랑함이라--> 의와 평강을 맺음
- 징계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나타내는 것임
- 나를 가르쳐줄, 인도해 줄 사람이 없으면 불행한 것임--->인도해 줄 하나님이 있으면 그것은 행복한 것임을 알아야 함
- 그리스도인은 어렵게, 힘들게 살아야 함---> 곧게 만들어 멀리 날아 가기 위함
- 징계는 연단으로 곧아져 과녁을 맞힐 수 있음
- 하나님께 고침 받음을 기쁘게 생각해야 함
- 징계가 아파 슬퍼 보이나 하나님께 징게 받아 곧아져 복된 귀한 삶을 누릴 수 있음
- 눈물이 쏙 나오도록 징계하나 그것이 복된 풍요로운 삶으로 인도하심
- 아파하고 슬퍼할 때 하나님께 나의 부족함을 고백함으로 하나님과의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