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4-10-12 |
<10월11일 토요새벽예배>
거룩하신 주의 이름 너의 방패 삼으라 믿음으로 사는 자는
영원토록 변함없는 기쁜 마음 얻으리
<요한복음4장: 3~9, 25~26, 28~30,39~42>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의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않음이러라....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에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에수께로 오더라...사마리아인들이 에수께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시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믿는 자가 더욱 많아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이신 줄 앎이라 하였더라
-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남을 표현
- 니고데모(유대인 고위층)가 밤에 에수님을 만나러 옴/ 비천한 사마리아 여인 일지라도
예수님을 만나러 더운 우물가로 나오게 되며 주님은 이여인에게 자비를 베푸심
- 우리의 믿음 ,신앙을 들으며 점점 자라남
- 주님께 기도하며 구원을 ,그리고 신앙을 고백하는 단계까지 가야 함
- (마태복은16장) 사람들은 나를 누구하 하느냐 --> 사께오처럼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