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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사에대해
글쓴이 김상현(47) [ sangnsang@hanmail.net ]
작성일 2016-04-19
이어달리기가 작년도 13회로 공식적으로 끝났습니다
백년은 가야할 행사라고 했었는데 ...
동래고와 개성고 양교의 노력만으로는 진행할 수 있는 한계였을지도
모릅니다.
가을날 4회의 주말은 연휴는 개인적으론 사회적으로 황금같은 시간들로서
매년 본 행사에 전념하기란 보통 쉬운일이 아니며 참여자들 거의 대부분이
피로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행사를 좀더 크고 뜻깊은 것으로 만들고 더 많은 학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주체를 마라톤회 ⇛ 동창회 ⇛ 기념사업회로 단계별로 Escalation 하는 것만이
행사를 발전시키는 길이므로 우여곡절 끝에 주체를 동창회 까지 올렸으나 더 발전되지
못하고 되려 마라톤회로 내려오고 말았네요.
행사가 양교 합의하에 공식적으로 끝났음에도 금년도 행사를 재개 운운하는 것은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행사를 제안하여 기본틀을 만들었고 진행에 대한 세부 콘텐츠 일체를 만들었으며 11회까지
행사에 간여하였던 행사의 창시자로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새로운 방향으로 Re-Building 을 심각하게 검토하여야 하는 시점이므로 더 이상 금년도 행사에 대해 소모적 논쟁은 하지 않는것이 좋겠지요.
 
마라톤회에서는 금년도 행사에 대해 의논하기 보다는 회장이 소신을 갖고 운영 할 수 있고
선배들은 묵묵히 후원하면서 미주알 고주알 간섭하지 않고 먼저 나서서 도와줄 일이 무엇인지,
어디가면 찬조를 획득 할 수 있는지를 주선하고 알선하면서 후배 회원들이 더 많이 참가할 수
있는, 실질적으로 발전하는 마라톤회를 Re Build 하는것이 급선무 아닐까요?
 
이어달리기에 참가하는 마라톤 회원들은 최소한 자기 동기회의 참여를 독려하고 권유하며 찬조를
획득하도록 하는 것은 의무 사항입니다.
13회 동안 각자가 자기 동기들을 얼마나 참가하도록 하였으며 동기회와 동기들의 찬조를 얼마나 획득하였는지를 곰씹어 보아야할 때입니다
금년도 행사에 대해 의논하려면 각자가 개인적으로 동기 동원과 찬조 획득등 행사의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방안부터 먼저 제시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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