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이 좋은일은 총무의 공으로 돌리시니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요즘 들어 계속되는 해외출장 및 신규 Project건으로 총무일에 쪼까

많이 소홀하고 있습니다.

3일날 출장나가서 7일날 귀국했다가 다시 10일날 나가서 어제 밤 늦게 다시

한국땅을 밟았습니다.

총무가 바지런을 떨어야 모임 참석인원도 늘어나는디

요즘들어 쪼까 참석 인원도 줄어들고.. 총무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모쪼록 이번 모임에 우리 성대망월회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 기대합니다.

현재까지 참석 통보 및 당연 참석인원입니다.

정확한 인원 예약을 위해 참석 가능여부 댓글 또는 문자 부탁합니다.

최재훈, 전용배, 김성수, 최종무, 김석주, 박진영, 정상기, 조현우,

김상도, 고재을, 전화수, 전문수, 김수봉, 최종영, 서재식, 박정구,

손일덕, 백용주, 이창민, 박광민, 윤성근  이상 21명 연락된 순서대로.

참석이 알쏭달쏭 불확실한 회원

이삼용, 허민, 김기일 이상 3명

아직 연락이 안된 동문들이 계셔서 확정되는대로 계속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