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을 못했습니다.

오산에서 늦게 마치는 바람에.... ^^;;

만나뵙고 선배님들께 감사하단 말씀 꼬옥 올릴려고 했는데...

다음 달 모임에나 가능하겠네요.

어제도 모임이 있다고 경집이 형한테 전화가 왔었는데...

친구와 선약이 있었던 관계로...

벙개 자주 좀 쳐 주십시오. ^^*

전 신혼여행 후에 갑자기 바빠졌습니다.

근무하던 총무가 갑자기 일을 그만 두는 바람에...

야간에 차량운행도 다시 재개하였구요.

만나뵙더라도 술은 못할 것 같습니다. ㅡㅜ

아무쪼록 만나 뵐 날까지 건강하시고....

저도 선배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부지런히 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