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김창헌 
| 제목 | 이 상국 부사장은 금요일에 전화 했더니 본다꾸 했는데 |
|---|---|
| 글쓴이 | 관리자 [ chsong04270@hanmail.net ] |
| 작성일 | 2002-12-02 |
먼저 등록도 안되어 있군요?
빨리 ...
어디에 올렸습니까?
좀 올리시고 들어와서 좀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누가 27번째로 될까?
아홉입니다.
행운이 있을 진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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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27번째로 될까?
아홉입니다.
행운이 있을 진고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