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기에 좋은 포근한 날 망월,함양 딱 한 팀씩 구성되었습니다.

 

요즘은 참석률이 저조하여 원없이 뛸 수 있어 쥐가 날 지경입니다. 덕분에 운동은 제대로 되지만 ..ㅠ~~

 

선중이의 고군분투 끝에 함양에 밀리지 않고, 다친 이들 없이 무난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요즘 부상자들이 많아 참석률이 저조한 것 같습니다. 사업적으로 바쁜 이들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잘 마무리 하시고 하루속히 운동장에서 다시 얼굴 뵙기를 기대합니다. 

 

 

참석자 

 

51.이창훈

53.최윤선, 염유대, 이근백

54.김정권, 배종국

57.조병석

59.정재철, 곽영수

62.김선중, 김창록, 이준영

72.박효정

 

이상 1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