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4-08-28 |
8월28일 새벽예배
맘속에 시험 받을때와 무거운 근심 있을때에 주께서 그때도 함께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 주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고린도후서 13장: 3~5>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너희가 구함이니 그는 너희에게 대하여 약하지 않고 도리어 너희안에서 강하시니라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그리스도께서 너희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렇치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 부모는 연약한 자식에게 더 마음(사랑)을 준다
- 주님은 "주님, 저는 연약합니다" 하며 주님만 구하며 주님께 나아가는 자를 더 사랑하시며 도움을 주신다
- 알콜중독자를 집단 치료하는곳에서도 " 나는 알콜 중독자입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술을 먹지 못했습니다" 하고 우선 알콜중독자임을 시인하고 치료를 하듯이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먼저 시인하고 믿고 나아가야 함
- (누가5장) 베드로는 물고기를 하나도 잡지 못함--> 이에 하나님은 베드로에게 좀 더 깊은 곳으로 가서 해 보도록 권함--->고기를 많이 잡아 부자가 되나--> 베드로는 하나님께
" 주님, 저는 죄인이옵니다" 하고 고백함
- 하나님이 나의 해결책임
- (이사야38장) "히스기야"가 주님 앞에 " 하나님, 진실로 저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눈물로 고백함" --> 주님은 그 기도하는 것을 긍휼히 여겨 도와주심
- 모든 것 다 내려 놓고 하나님께 매달릴 때 하나님은 들어주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