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문들아 새해 부터 건강 잘 챙겨라.그리고 행복하게 잘 지내라고.
최성태 동문 말 잘 들어라 .위 .대장 내시경은 꼭 해봐야 해.
절대 아프지 않다.
내시경을 위해 60년 넘게 청소안한 위. 대장을 청소하니 기분 좋더라\'
대장에는 누구든 혹이 있다 하더라고 나도 두개을 때어 내는  데  아프지을 않더라. 5년후에 검진받으려 오라고 하던군.
겁 내지 말고 검진을 받아 봐야 한다 동문들아.
고인이 된 김강길이 는 기침이 나고해서 폐렴약만 먹다 좀 이상해서 큰 병원에가니 폐암 말기라해서 진단후 5개월 만에 그만.
새해 에는 동문들의 건강을 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