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77회 준영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운동장에서 뵙지 못하고 온라인 플레이어가 되어 글만 남기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최근 개인적인 일과 회사 발령으로 인해서 주말에 운동을 통 못가고 있습니다.

 

요새는 인천공항 운송지점 수출팀에서 수출탑재업무를 하고 있는 관계로 밤낮과 주중 주말이 없이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업무 중에 최윤선 선배님께서 전화 주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5월달 스케줄이 나오면 토요일 쉬는 날에는 꼭 참석하여 실력은 없지만 녹슬지 않은 체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마음만큼은 선/후배님과 함께 하고 있음을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7회 양준영 드림

 

* 2014년 회비납부를 이제서야 하였씁니다. 확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