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뉴

본내용

게시판

제목 제13회 서울부산이어달리기 개최에 관하여
글쓴이 망월마라톤(55) [ hjkmcse@kdic.net ]
작성일 2015-08-19
존경하는 동문 선,후배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재경망월마라톤 회장 겸,
제13회 서울부산이어달리기 재경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55회 조주영입니다.

올해로 부산항일학생의거 기념, 서울부산이어달리기 행사가 제13회를 맞이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광복 70주년이며, 부산항일학생의거(일명 노다이사건) 75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그동안 서울부산이어달리기 행사는 동문 선, 후배님의
성원과 땀으로 지난 12년간 뜻 깊은 행사로 성공적으로 거행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지난 2003년 여의도에서 역사적 첫 발을 디딘 후 선배열사들의 뜨거운 항일의지를
다시 되새기고 앞서간 선배님들의 독립정신을 마라톤의 스포츠정신과 결합시켜
가슴속 깊이 새기며 12회까지 이어 왔습니다. 그동안 개인적인 대소사를 희생하시고,
오직 모교의 발전과 항일정신 계승을 위하여 이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동문 선, 후배님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이제 “서울부산이어달리기” 행사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변화의 기로에 섰습니다.
올해 (사)부산항일학생의거기념사업회에서는 “광주학생의 날” 처럼 이 행사를 가칭 “부산학생의 날” 로
만들기 위하여, 부산시의회에서 조례제정을 금년 회기 중에 추진 중에 있습니다.
확실한 조례제정의 보탬을 위하여 “제13회 서울부산이어달리기” 행사를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할까 합니다.
조례제정이 되면 내년에는 부산시에서 “당일 마라톤 행사”로 추진 될 것입니다.
만약에 조례제정이 안되면 “노다이 사건” 발원지인 부산구덕운동장에서 당일 행사로 추진될 것입니다.

지난 12년간 이어진 “서울부산이어달리기” 행사가 올해로 그 대미를 장식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도우미, 달리미로 참여해 주신 선, 후배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오며,
금년 마지막 행사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제1회 때부터 참석하시고, 관심을 가져 주신, 지금은 고인이 되신 고 서병재 선배님(33회)
고 김우영 선배님(36회)의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이제 올해를 마지막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질 가을의 전설에 많은 동문이 함께 하시기를 희망합니다.

행사 진행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5년  10월10일(토) ~ 11일(일) : 출정식 및 1 ~ 2 구간
          10월17일(토) ~ 18일(일) :              3 ~ 4 구간
          11월07일(토) ~ 08일(일) :              5 ~ 6 구간
          11월14일(토) ~ 15일(일) :              7 ~ 8 구간
 
재경망월마라톤 회장 겸, 제13회 서울부산이어달리기 집행위원장

55회 조주영 올림
  • 목록

하위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