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4-08-22 |
8월22일예배
오 놀라운 구주 예수 죄악에서 날 끌어 올리시며 또 나에게 힘을 주시네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행 3장: 1~ 10>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러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하고 오른 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 예수님 품에 안겨 하나님 나라 확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바티칸 교황 ; 한국방문시 가장 작은 차를 타고 싶다고 함
- 안디옥 같은 교회가 될 수 있다고 시작--> 발상이 중요함
- 주님을 따라 참자유인 되시길 바랍니다
- 베드로와 요한은 오직 주님을 사모하며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나아 가야지 하며 앉은뱅이들에게 에수님의 위대함을 보여 줌
- 하나님 말씀의 깊은 곳으로 주님의 숨결을 느끼고 에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로서 나아감
- 주님이면 능치 못함이 없으리라
- 바리새파 사람:가난한 사람을 돕고 수도원적인 삶을사는 사람(한쪽으로 치우침이 있음)
사도계파 사람: 쾌락,안일,타협,지식적인 사람
- 우리는 balance를 가지고 나아가야 함
- 우리에게는 세상의 올무가 있음---> 엎드려 기도해야 하는 이유
- 주님은 외면하지 않고 도와 주실 것입니다/나혼자서는 실수하기 쉬움
- 거절할 때는 거절할 줄도 알아야 함--> 타협하지 않고 주님 바라보며 나아가야 함
- 늘 자기를 낮추고 양보하는 섬김의 자세가 필요--> 연합의 일치
- 베드로와 요한은 겸손한 자세로 어려운 사람에게로 나아감--->주님의 도구로 써 주시기를 기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