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김창헌 
| 제목 | 순철회장님을 닥달거렸더만은... |
|---|---|
| 글쓴이 | 송창환(47) [ chsong04270@hanmail.net ] |
| 작성일 | 2002-12-01 |
금요일 오후에 함 들어와 주시라고 했더니
총동창회의 공개게시판(216. 동참하리라)에 글을 올렸다고요.
(어디에 글을 올렸나 한참 찾았는데...)
좌우지간 들어와서 좋았습니다만.
47회 포럼의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늦가을비로 겨울을 재촉하더만은 어김없이
이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로 들어섰군요.
한해가 저물기 전에 꼭 금년을 마감하는 마지막 산행에 용안을 함 보았으면 싶네요.
많은 동기들이 와 주었으면...
다행히도 총동창회 망월산악회와 같이 송년 산해ㅇ을 한다니
얼마나 기대가 됩니까?
회장님, 총무님, 그리고 동기님들!
서로 연락 좀 하셔서 함 거기에서 만나보십시다.
12월8일 아침 9시45분 불광역(3호선 지하철 지하)
이번 산행은 북한산입니다.
겨울 산을 마음껏 즐겨보시지요.
(상현 회장님! 아이젠을 가져와야 될 것인가요?)
그리고 연말이 가기 전에 함 안만납니까?
몰론 11월 모임이 있었지만은요...
왠지 ㅆㅡㄹ쓸하게 느껴집니다.
자 바쁘고 많은 모임이 있을 것이라
어렵겠지요.
즐거운 휴일 되시길.........
총동창회의 공개게시판(216. 동참하리라)에 글을 올렸다고요.
(어디에 글을 올렸나 한참 찾았는데...)
좌우지간 들어와서 좋았습니다만.
47회 포럼의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늦가을비로 겨울을 재촉하더만은 어김없이
이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로 들어섰군요.
한해가 저물기 전에 꼭 금년을 마감하는 마지막 산행에 용안을 함 보았으면 싶네요.
많은 동기들이 와 주었으면...
다행히도 총동창회 망월산악회와 같이 송년 산해ㅇ을 한다니
얼마나 기대가 됩니까?
회장님, 총무님, 그리고 동기님들!
서로 연락 좀 하셔서 함 거기에서 만나보십시다.
12월8일 아침 9시45분 불광역(3호선 지하철 지하)
이번 산행은 북한산입니다.
겨울 산을 마음껏 즐겨보시지요.
(상현 회장님! 아이젠을 가져와야 될 것인가요?)
그리고 연말이 가기 전에 함 안만납니까?
몰론 11월 모임이 있었지만은요...
왠지 ㅆㅡㄹ쓸하게 느껴집니다.
자 바쁘고 많은 모임이 있을 것이라
어렵겠지요.
즐거운 휴일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