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하고 안온 넘 : 김운오.김동인.이재욱
이하 온다하고 온 넘 :
회장 송재선
이병한.성영준.홍승섭.최민연.전태환.유성우.김근수
이상 8명이
삼겹살과 저녁을 먹고 다양한 일산의 놀이문화에 빠짐.
근래에 보기드문 건전한 시간을 가짐.

망가지는 넘 없고
시간되니 집에가고
그래도 남을 넘은 남아서 알아서 .....
이야기 내용도 절대 건전하고
프로급들의 대인관계 강의에 공감도하고...
역시 동기좋다는 것에 인간적으로 모두 공감하고

PS : 백만송이 장미(심수봉) 노래가 러시아곡인 줄 첨 알았다.
      근수가 러시아 갔다왔다고 글쎄 요걸  알고 있더라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