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때와 마찬가지로 금년 4회 경부이어달리기 출정식때 사회를

KBS아나운스인 김경란씨가 맡기로 했습니다.

45회 김민목선배님의 자녀로써 매번 경부이어달리기의 사회를 맡아 주신

김경란아니운스에게 망월마라톤을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현재 9월초로 얼마 남지 않은 경부이어달리기에 많은 기수에서

참가신청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앞으로 재경동래고동창회를 이어갈 젊은 기수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소모임에서도 한구간을 맡아 달리시고 소임도 하시고,

전망월동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경부이어달리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동문들께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경부이어달리기포럼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