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택시
거리가 꽤 남았는데, 손님이 짧은 Iron 채 달라고 하면..
주면서 속으로 하는 말, '택도 없다. X발 놈아!!'

2) 버스
러프나 숲속에서 공 찾는다고, 손님이 시간을 무작정 허비할 때..
속으로, '버려라! X발 놈아!!'

3) 오이 , 물개, 물병
OB 난 것 같은 공을 보고, 손님이 "OB 맞아?" 라고 물을 때..
오인가? 그러나 속으로, 'OB 맞다! 이 새끼야!!"

또는 물개..
'물론이지! 개새끼야!!'

물병도 있대요..
'물론이지! 병신아!!'

4) 집시
미들홀,롱홀에서 7온,9온 햇는데 핀잡아라, 라이 봐달라 하면서
왔다 갔다 할때 또는 그린에서 Concede(OK)를 주었는데도
끝까지 치려고 할 때..
'집어라, X발 놈아!!'

5) 저(?)꼭지
손님이 볼 칠 때마다 헤매거나, 투덜거리거나, 또는
오히려 캐디 보고 거리 잘못 가르쳐 주었다고 뭐라 할때..
속으로, '저 새끼는 (칠 때마다) 꼭 지랄이야!!"

6) 세시
티삿을 했는데 쪼루가나서 레이디티로 굴러가서 세컨드샷을
할려는데 티삿을 보지못한 동반자가 '야! 레이디티야' 라고 말할떄
'세컨샷이야,X발놈아!1'

7) 아가씨(아저씨)
가라스윙 여러번하며 시간보내면서 제대로 치지도 못할때
속으로,'아직도 가라스윙하나 X발놈아!!'
(아직도 저지랄하나 X발놈아!!)

8)고물개
칠때마다 거리 묻고, 방향 묻고, 바람 묻고
그린위에서 또 묻고
캐디들이 지쳐서...
"고만
물어
개XX야!!"


매너 있는 Golfer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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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lfer들의 노래 - 골프의 미로

그토록 다짐을 했건만 골프~는 알 수 없어요.
우라 ~에 멍든 가슴은 쪼로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골프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골프의~ 미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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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가 좋아하는 골프 기술

골프를 즐기는 아가씨 4명이 모여 얘기를 나눈다.
결국 화제는 남자 얘기로 이어졌다.

첫번째 아가씨,
"난 뭐니뭐니 해도 드라이버 잘치는 남자가 좋더라. 힘이 좋거든!"

두번째 아가씨,
"난 어프로치 잘하는 남자가 좋더라. 테크닉이 좋거든!"

세번째 아가씨,
"난 퍼팅을 잘하는 남자가 좋더라. 어차피 구멍에 잘 넣어야 되거든!"

그러자 듣고 있던 마지막 네번째 아가씨가 입을 열었다.
"난 뭐니뭐니 해도 오비(OB) 내는 남자가 제일 좋더라!"

그 얘기에 다른 세 아가씨들은 意外라는 듯이,
"아니 뭐라고? 왜?"

"한번 하고, 또 한번 해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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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유머(?)

- Golf 칠 때 All Bogey 하면, 변태래요!!
- 왜냐?? 전부 보기만 했으니까...

- 따라서 All Par를 해야 해요!!
- 전부 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