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여러분! 그 간 안녕하셨습니까? 전 총무 김동찬입니다. 

4/4분기 모임 후기도 올리고 변경된 내용도 공지해 드렸으야 했는데 늦어서 미안합니다.

 4/4분기 모임은 15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랜만에 김준성, 최성용,이동우가 참석하여 반가웠습니다.

특히 이날 저녁은 오랜만에 나온 동기들이 계산하였습니다.

지면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07년도 회장은 신성운, 총무 김상용을 만장일치로

추대하였습니다.  두 사람 모두 책임감이 투철하고

회비 걷는데 적절한 인재라 여겨집니다.

2007년도에는 동기 모두 조기에 회비를 납부하여

독촉에 시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동기 여러분 2007년 새해가 시작된 지도 벌써 3주가 지났습니다.

새해에 세웠던 계획들은 모두 이루시고 건강하시기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