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동 마산집에서 모여 담소로써 우정을 다짐.다들 건강한 모습
으로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많이 나오시길 바랍니다. 이제 돈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만나
서 먹고 마시고 떠들면 됩니다.어디가서 그렇게 시끄럽게 놀 수 있겠습니까! 이제 총 동창회도 40회 후배에게 물려주었으니 ,우리는 할 일을 다한 것입니다.
마치고 입가심 한잔은 한중건 사장이 산걸로 들었습니다.저는 마치고 돈 책임 때문에 곧장 집으로 갔습니다.그리고 사무실도 하나 마련될 것 같습니다만,이용객 숫자 때문에 걱정입니다.참석자 중 한사람이 언급.
이다음 모임은 많이 참석합시다.특히 냉담자는 크게 반성하고,더욱
앞장서야합니다.30회 신동일 회장의말씀이든가[?] 국적은 바꾸어도 학적은 못 바꾼다.라고.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