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유경 
| 제목 | 송년회 준비 |
|---|---|
| 글쓴이 | 이상동(48) [ rebuda@naver.com ] |
| 작성일 | 2013-11-25 |
밖에는 비가 내리고 바람도 세차게 불어
벌써 가을이 끝나가고 겨울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또 한 해가 끝나가는 세월의 길목에서
지나온 한 해의 발자취를 되돌아 보고
고마웠던 사람 그리운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순간이다.
우리 둘둘회 회원 모두들
마지막 한달 마무리 잘 하시고
송년회 모임에 참석할 수 있게
감기 조심하세요.
** 양재동 코트는 예약 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