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유경 
| 제목 | 회장님,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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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장현수(59) [ jihee5835@hanmail.net ] |
| 작성일 | 2013-10-11 |
회장님, 부회장님/총무님, 부산 고문님,진생형님 행사 스케줄 준비하시느라 애를 많이 태우셨습니다.
지난주 못다한 아쉬움을 내일 번개같은 정모에서 훌훌 털어 버리기를 바랍니다.
요즘 날씨는 일년 중 가장 쾌적한데 내일은 날씨도 둘둘회를 도와주는 듯합니다.
모처럼 오랜만의 모임인데 선후배님 얼굴을 많이 뵙기 희망합니다.
둘둘회 화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