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유경 
| 제목 | 여러모로 너무 아쉽습니다. |
|---|---|
| 글쓴이 | 박용재(57) [ yj62711@hotmail.com ] |
| 작성일 | 2013-10-07 |
개인적으로 다른 약속도 다 물리치고 부산나들이 가는날만 기다렸었는데
일기예보로 인해 갑작스럽게 일정이 취소되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선후배님들과 함께 어울려 테니스 게임도 즐기고 부산에 계시는 이재륜고문님과
김진생선배님과 함께 어울려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낼려구 했는데.....
조만간 다시 일정을 잡아 부산에 함께 내려갈 날을 기다려 봅니다.
운동하기 좋은 가을날입니다. 모두들 열심히 운동 많이 하시고 활기차게 지내시길
기원드리며 요즘꽃게철인데 꽃게탕 드시고 싶은분 한번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단체로 인천에서 한번 모임을 갖는것도 어떤지요?
선후배님들의 건강과 모든일에 행운을 기원하며 이만 맺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