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18시 캐피탈호텔에서 거행된 용산망월회 30주년기념회 및 진급축하연에

바쁘신 가운데서도 많은동문 친지들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참석동문들은

30회 신동일 30회 김정수

34회 정봉목 37회 김정수 회장님과 아들, 며느리, 손자 2명, 40회 김승남

41회 이재곤동문 부부 43회 이상태 44회 최영관 장군 44회 박영권 수석부회장

46회 이정우 47회 최상재 47회 송창환 부부 47회 황일균

48회 구로금천 동문회장 김효창 51회 김윤식 51회 원종달 51회 송승기

51회 장경명 52회 김광우장군 54회 임봉수 이었으며

이날은 특별히 몸이 편치 않은가운데서도 대선배님이신 30회 신동일 동문과 33회 김정수 동문께서 대형화환과 함께 참석해 주셔서 자리가 한층 빛났습니다.

그리고 동고를 빛낸 52회 김광우 장군과 선후배간의 격려와 찬사가 있었고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동문들간의 끈끈한 동문의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쉬운점이 있었다면 예상인원보다 적은숫자가 참석해 아쉬웠고 특히 50~60회동문들의 참석이 저조해 아쉬움을 더했습니다.

이날은 44회 김성주 동문이 대형타월을 , 44회 박영권수석부회장이 맥주,사이다, 콜라, 카렌다와 찬조금70만원 ,53회 이진수동문이 양주 1박스를 찬조해 주셔서 풍성한 30주년행사를 치룰수 있었습니다.

2시간반에 걸친 화기애애하고도 정겨운 시간을 뒤로하고 내년4월 신년회를 기약하면서 30주년행사 및 진급축하연을 마쳤습니다.

망월회 동문님들 내년 4월에는 적극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