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1년전에 이포럼을 개설하고 혼자서

동분서주한 박명식 동기 마음고생 많았소.....

그동안 관망만 하다보니

후배들에게 못난 선배가되는것같아

동참하는 마음에 몇자 올림니다.

이포럼 새로운 관리자를 맡은

이창희 동문에게 힘찬 박수와 격려를보내며

앞으로 많은 수고를 부탁드림니다.

그리고,

빠른시간내 많은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감호의 추억을 나눌수있는

즐거운 만남의 자리가 있기를 ......

진용옥(60회)011-9040-6351